삼성전자, 9월말까지 PC 보상판매 특별전 진행

입력 2016년07월16일 22시33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하고 신형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60만원 할인

[연합시민의소리]16일 삼성전자는 9월말까지 PC 보상판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하고 신형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6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보상판매 반납 대상 품목은 지난2011년 이후 출시된 삼성 노트북으로  보상 금액은 2011년 모델부터 출시년도에 따라 달라지며 화면, 케이스, 키보드, 배터리 등의 제품 상태와 사양에 따라 보상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할인 금액은 최대 60만원이다.
 
​사용하던 구형 삼성 노트북은 매장에서 직접 또는 자택에서 택배로 손쉽게 반납할 수 있고, 제품 검수 후 최대 일주일 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입금 받을 수 있다.
 
삼성은“노트북 구매 수요가 높은 방학을 맞아 소비자들이 제품 구입 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상 판촉을 기획했다”며 “작년보다 대상 모델이 확대되고 보상의 폭도 커졌을 뿐 아니라 현금으로 캐시백과 택배 반납까지 할 수 있게 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C 보상판매 특별전은 전국의 주요 디지털프라자,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가전 매장과 오픈마켓 온라인 지정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