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성 전 기상청장,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입력 2016년07월24일 18시3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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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으로 임기는 3년

[연합시민의소리]24일 한국환경공단은 전병성(61) 전 기상청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전병성 신임 이사장은 오는 25일 취임식 갖고 공식업무 시작  제3대 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임기는 3년이다.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 서울대, 미국 일리노이대·건국대 대학원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제8대 기상청장을 지냈고 국토해양부 수자원국장,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환경전략실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지낸 환경 분야 전문가로 2012년부터 경북대 원격탐사연구소 교수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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