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자유시장 방문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입력 2016년08월03일 21시4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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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충주경찰서(서장 홍석기)는 3일 오전 자유시장을 방문하여 4대 사회악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 특히 여성불안신고인‘스마트 국민제보’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충주 중소상인연합회 및 생활체육회연합회와 4대 사회악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에 여성청소년과는 1,470여 개소로 이뤄진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주변 순찰과 동시에 상인들에게 여성불안신고 앱을 홍보하며 4대 사회악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날은 전통시장 중 380여개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유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에게 여성불안신고 앱을 홍보했다.

홍석기 경찰서장은“안전한 충주에서 행복한 시민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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