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입력 2016년08월10일 10시41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신임 이정현 대표, 4만4천421표(40.9%) 획득

[연합시민의소리] 10일 새누리당의 8·9 전당대회 새 지도부가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에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표는 전날 전대에서 4만4천421표(40.9%)를 획득, 2위 주호영 의원을 1만2천475표(11.5%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조원진·이장우·강석호·최연혜 의원(전대 득표순)과 유창수 후보(청년최고위원)는 선출직으로 최고위원단에 합류, 당 대표가 지명하는 최고위원 1명은 공석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