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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29일 청주청원경찰서(경찰서장 신희웅)는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청주시안경사회를 방문하여 여성불안신고 어플리케이션 홍보 리플릿과 청주시안경사회 문구가 들어간 4대 사회악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는, 지난 19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청주청원경찰서-청주시안경사회 업무협약식」에서 여성 손님 대상으로 각종 여성 불안 신고를 할 수 있는‘경찰청 SMART 국민제보’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적극 홍보하기 위한것이다.
 

청주시 안경사회(회장 김승수)는“각 안경점에 리플릿을 배부하여 여성 불안 신고 어플리케이션이 청주시에 보편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청주청원경찰서에서는“청주시안경사회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고 4대 사회악 홍보물품 제작 시 청주시안경사회 홍보 문구를 지속적으로 삽입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