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올바른 신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입력 2016년09월28일 16시0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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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에서는 28일 영동읍 중앙4거리에서 비정상화의 정상화 일환으로  ‘112허위신고 근절 및 올바른 신고 문화 정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112종합상황팀, 생안계, 여청계, 교통계 등 경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행인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허위신고가 근절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렸다.

영동경찰서 상황팀장은 “허위신고는 경찰력 낭비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도움이 절실한 사람이 위험에 처해 질수 있어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며 112는 내 가족을 지키는 생명의 버튼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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