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난계국악축제 기간 중 유관기관과 합동 순찰

입력 2016년10월14일 15시4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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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는 지난 13일 영동읍 차 없는 거리(중앙사거리∼영동 제1교)에서 청소년육성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부모순찰대 마미폴 등 30여명이 모여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난계국악축제기간 중 우려되는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예방 및 가시적 순찰을 통한 범죄 사전차단 등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난계축제기간 중 지속적인 청소년 비행예방활동뿐만 아니라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장소 내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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