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료미용인 300명,전라북도 창업기업 방문

입력 2016년11월14일 20시30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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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전라북도는 (주)이앤코리아가 중국을 포함한 일본,대만,태국,홍콩 등지에서 30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18개국 이미용 관련 해외 바이어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회원사들로 이루어진 방문단은 14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탄소 마스팩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아시아 각국 약 600여명이 참석한 2016 인천 아시아 의료미용교류협회 동계 학술대회 및 아시아 최강 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의 일환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해외 방문객 300명이다.

최정환 이앤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로 연간 40조원에 달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등의 화장품 타켓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초석이 마련되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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