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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22일 익산YMCA(이사장 양승일)은 2016년 환경개선테마사업 악취제로로 건강한 숨쉬기를 꿈꾸는 1만 시민청소년 소통 플랫폼의 일환으로 환경개선테마사업 최종 보고대회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2층 열매반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사업 결과보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 익산시민 원탁회의를 통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한 자리에서 심도 있는 현안 문제와 해결 방안 발전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견이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환경개선테마사업을 통해 새로운 방향과 모든 역량을 쏟는데 주목하고 고민해 보자는 의견들이 입을 모았다.

이어 숙의민주주의 라는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자리에서 좋은마을지도자대학 6강좌 과정을 이수한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계자는 구도심에 대한 녹지 숲,도시 숲에 대해 강구하는 방식도 필요하다 며 자원봉사자들과 주기적 네트워크 방안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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