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식품의약품안전처 실시한 시험·검사능력 평가 최고 등급 ‘양호’ 판정

입력 2016년11월29일 14시0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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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29일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신창호)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시험·검사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 가축위생연구소는  4개 분야 18종목에 걸쳐 축산물 안전성 검사의 정확도와 검사요원의 능력을 검정하는 방식으로 매년 양호 판정을 받고 올해 축산물 가공품검사 1535건, 잔류 물질 정밀검사 1700건, 한우유전자검사 1200건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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