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익산시민 5차 촛불집회

입력 2016년12월03일 19시13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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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익산시민 5차 촛불집회가 익산시 영등2동 동사무소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촛불집회를 주최한 익산비상시국회의 측은 "박근혜 대통령은 피의자로 청와대가 조직적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검찰 조사에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으나,담화를 통해 퇴진 절차를 국회에 맡기겠다"는 시간 끌기식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근혜 정권은 즉시 직무를 정지하고,익산시민은 퇴진할 때까지 촛불집회를 계속할 것이라 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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