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익산시에 사랑의 쌀 1,000포 기탁

입력 2016년12월06일 11시11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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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전북의 대표적 향토 주택건설업체인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연말을 맞아 익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10kg) 1,000포를 기탁했다.

이날 윤여웅 대표이사는 익산 평화,어양 제일 오투그란테 모델하우스 개관식에서 기증받은 쌀 1,000포를 익산시에 기탁하게 됐다.전북의 향토 주택 건설업체인 만큼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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