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입력 2017년02월16일 13시30분 안장환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201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 사업 발굴은 총 4차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19,839억원 규모,37건이다.주요 신규 사업은 익산시 원도심 활성화 조성사업,익산 근대문화자원 관광벨드 조성사업,함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향후  단계별 논리를 개발해 2018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선과 정부 추경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정당별.후보별 관심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가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