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산면 형제농약사,섬기는 교회 착한가게 선정

입력 2017년02월20일 18시36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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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익산시에서는 지난 17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여산면 섬기는 교회와 형제농약사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송금섭 여산면 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박재우 여산면장,여산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했다.착한가게(착한센터,착한기업)은 매월 3만원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다.

송금섭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을 부탁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모든 정력을 복지 허브화에 쏟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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