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앞 불법주정차 관리감독 절실

입력 2017년03월08일 16시06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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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민원인 A씨는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앞 불법 주정차가 심각성을 띠고 도를 넘는다면서 수 없이 이의 제기하고 질타를 쏟아내며 익산시 행정에 큰 실망감을 가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 교육기관앞 도로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즉시 단속이 요구된다며'양심 없고 철 없는 운전자들에  의해 아이들이 보장 받아야 할 안전권이 무시당하고  안전불감증으로 위협 받고 있는데도 이에 관련 부서는 수수방관하는 관리소홀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 문제의 심각성은 외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시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에 강력한 교통 행정의 결단이 요구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거리를 확보및 관리해달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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