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제11회 전국장애인가요제 실시

입력 2017년05월28일 18시43분 안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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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8일 전주시 풍남문 문화광장에서는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연구소장 김양옥)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장애인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장애인가요제는 가수겸 MC 서정우 진행으로 예선을 치룬 14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심사위원 및 시민들에게 노래의 경쟁을 펼쳤다.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장은 '장애인 복지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고장의 장애인 복지와 권익을 위해서는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도민이 되고 생산적인 참여 복지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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