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다시 찾고 싶은 외식업소 만들기 프로젝트 교육 실시

입력 2017년06월14일 21시5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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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관내 음식점을 찾는 고객과 영업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진 음식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을 오는 21일 오후 3시 보건소 별관 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STH(Services Training in Hospitality) 대표인 김종일 한국능률협회 HR연구소 소장을 초정, 우수음식점 및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마인드전략, 외식 트랜드 및 전망 , 외식사업 영업 전략을 위한 성공 고객응대 프로세스 , 나트륨 줄이기 등 올바른 먹거리 교육을 한다
 

관심 있는 일반음식점 영업자 및 일반주민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로 전화(☎509-6707)를 통해 교육 접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부평 외식업소 만들기를 위한 교육으로 영업자가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실천, 경쟁력 있는 외식업소 기틀을 마련하고 올바른 먹거리 사용으로 건전한 외식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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