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을왕리 선녀바위 인근 인명구조

입력 2017년06월25일 21시0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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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쓰러져 있는 김모(남 61세)씨를 구조들 것을 이용 신속히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소방서)
[연합시민의소리]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 119구조대와 용유119안전센터는 25일 오후1시46분경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김모(남 61세)씨가 무더위에 탈진되어 쓰러졌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신고를 받았다.
 

이에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도착하여 갯벌에 쓰러져 있는 김모(남 61세)씨를 구조들 것을 이용 신속히 구조 후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천 국제 성모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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