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읍내지구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삼심 운동’방문 홍보활동 전개

입력 2018년01월25일 10시5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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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강헌규)는 “삼심 운동”(관심, 조심, 안심)과 병행하여 65세 이상 1인가구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가족 왕래가 없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삼심스티커 및 실버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구 방문 시 보이스피싱 등 노인대상 범죄예방 홍보에 중점을 두어 지역경찰 1명마다 매일 1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및 범죄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강헌규 읍내지구대장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과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장과 만나 취지를 설명하고 대상자 선정에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기관 상호 공동체 치안 구현으로 ‘안전한 보은’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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