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인천 재향군인회 제18대 옹진군 지회장 재 취임

입력 2018년01월25일 15시4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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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5일 인천 재향군인회 제18대 옹진군 지회장에 김철호 전임 회장이 재 취임했다.

 

이날 인천 재향군인회  옹진지회는 제 46차 정기총회및  18대 신임회장 취임식을  지회 강당에서 오전 11시 진행하였으며 단체 임직원, 지역유지및 정치인, 옹진군 조윤길 군수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18대 김철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보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향군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소통과 화합, 그리고 정직과 성실, 신뢰로 옹진군 재향군인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향군인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조직의 활성화, 호국안보, 보훈단체장 협의회 결성으로 유대강화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연평도 포격 이후 안보교육장을 운영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안보교육장(608㎡)은 4개의 전시실을 비롯해 방공호체험실, 시청각실, 수장고 등을 갖추고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국가 안보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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