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2018년 인천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대비 훈련에......구슬땀

입력 2018년05월24일 20시2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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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내달 소방본부에서 실시하는“2018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내 후정에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관의 월드컵에 해당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6월 8일 인천 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선발된 18개 시·도팀은 9월 10일 충북 충주의 세계소방관경기 대회장에서 우열을 가린다.
 

경기 종목은 화재진압전술로 진행되고 전국대회 우승을 하면 명예와 함께 1계급 특진이 주어진다.
 

남동소방서장은“대원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고 훈련 중에 습득한 소방기술이 현장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인천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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