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 실시

입력 2018년07월12일 13시0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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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제천경찰서(서장 신효섭)에서는 12일  제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의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관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동명초 박정희, 왕미초 박혜정, 의림초 김병희)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반기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신효섭 제천경찰서장은 “지역의 교통문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한 꾸준한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경찰과 협업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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