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집중호우에 쓰러진 나무 제거해..시민 안전 도모

입력 2018년08월29일 22시00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 119구조대는 29일 낮 12시 2분경 연수구 선학동 소재의 빌라인근에 7미터 가량정도의 나무 두 그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쓰러진 나무를 로프로 고정하고 체인톱을 이용하여 절단하는 방법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공단소방서 119구조대 안지호 대장은“평소 주변 위험요소들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