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오후 4시경 석탄부두 작업인부 3명 바다로 추락 '

입력 2018년09월05일 16시2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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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5일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남동화력발전 영흥화력에서 오후 4시경 석탄부두 작업 인부 3명이 바다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흥화력본부 (본부장 유준석)는 1명은 구조됐으나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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