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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아프리카의 허브공항인 케냐 나이로비 국제공항에서 7일 새벽,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공항이 전면 폐쇄됐다. 영국BBC 에 따르면  사상자는보고되지 않고, 화재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나이로비  조모케냐타 국제 공항은 지역 전체 국가를 연결하는  장거리 항공편에서 동부 아프리카 지역 허브공항으로, 유럽 관광객을위한 주요 관문이고,지금은 관광 시즌이고  국가의 주요 꽃 수출 산업을 위해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화재는 큰경제적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고있다

화재를 목격 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서둘러  혼돈의 장면을 설명하기도 하고 . 일부는 화재가 커지면서 작은 폭발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공항직원들은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

케냐 항공의 주식은 수요일 오전 거래에서 하락했고,공항은 무기한 폐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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