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귀영, '불러만 주면 '만사 ok' ....' 최선다해

입력 2018년09월30일 20시30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아자! 긍정 에너지 발사→" 모두 잘 될겁니다~~" 외치며.....

[연합시민의소리] 전국 축제 행사장의 개그맨 정귀영(여주 영화인협회장)의 사회자로 주가가 상승되고 있다.


개그맨 정귀영은 60세를 바라보며 더욱 활동이 왕성해져 전국 크고 작은 축제를 마다하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최선을 다해 활동 중이다.


정귀영은 “불러만 주면 '만사 ok' 이라며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뛰면서 후배들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무명 연예인들에게 무대를 소개"하는등 활발한 활동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많은 선. 후배들이 설 무대가 없어 힘들어한다며 전국 어디서든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 많아 행복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여주영화인협회 회장으로  회원들의 어려움을 같이 느끼게 되었다며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다짐한다며 전국 어느 축제에 가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진행한다는 정귀영씨가 연예계의 귀감이되고 있다. 

고 구봉서 배삼룡 선배들의 족보를 이은  희극배우 정귀영의 60대의 문턱이 이처럼 호황을 누리는것은 탁월한 그의 입담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발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어려운 시대 일 수록 더욱 열심히 뛰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자신을 위해서, 연예계를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뛰고 또 뛰다보면 모두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수 있다며 몸소 실천하는 선배로 후배 연예인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변화가 그를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