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자 세미나’ 개최

입력 2018년10월31일 17시3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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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31일 오후 미추홀구 인천IT타워 6층 다목적홀에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자 세미나’를 열었다.
 

인천지역 1인 기업인과 창업기업 CEO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남성 스타일 컨설팅 회사 스타일와이프 최지혜 대표가 강단에 올라 ‘CEO 퍼스널브랜딩’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 대표는 “자신을 브랜드화해 특정 분야에 있어서 먼저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 ‘퍼스널브랜딩’”이라며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긍정적인 고정관념 구축 등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TP는 예비창업자와 1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상담과 맞춤형 교육, 전문가 자문 등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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