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 옹암지하차도 고드름 제거

입력 2018년12월10일 11시1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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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류환형)119구조대는 관내 옹암지하차도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대 인원 6명이 출동했다.
 

갑작스런 기온 급하강으로 지하차도 상부에 고드름이 생겨 자칫 달리는 차량에 떨어져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옹암지하차도는 고드름과 빙판길이 자주 생기는 장소, 이곳을 지날 때 운전자들은 항상 주의하여 운전하길 바라며 고드름 등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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