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설명절 맞아 요양시설 위문

입력 2019년01월29일 10시0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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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는 지난 28일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환)와 함께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행복한 집(요양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절에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담아 약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박희동 경찰서장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박희동 보은경찰서장은 “현재 우리 경찰에게 가장 중요한 과업이 사회적 약자보호인 만큼 맞춤형 치안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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