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19년 상생협력 대출사업 참여기업 재모집

입력 2019년06월09일 12시0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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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2억 원 한도의 대출한도를 3억 원으로 늘려 ‘2019년 IPA-수협은행 상생협력 대출사업’의 참여기업을 재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IPA-수협은행 상생협력 대출사업’은 인천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 기업의 일자리 창출 여력 제고를 위해 우대금리 대출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지원사업이다.
 

상생협력 대출사업의 참여기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예치한 재원의 예금이자에 해당하는 2.2% 포인트의 금리 할인과 수협은행의 심사를 통한 추가 금리 할인을 적용한 우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천항만공사의 참여기업 재모집은 지난달 공고의 대출한도 규모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에는 적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21일까지로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 일자리매칭센터 - 일자리지원사업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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