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인일자리 사업 모니터링 실시

입력 2013년08월28일 10시4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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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수요자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 다음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부평구지회 등 5곳에서 자전거보관소 도우미사업 등 3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구는 이 기간 점검반을 편성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벌어지는 현장을 찾아가 근무현황을 파악하고,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을 수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모니터링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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