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전진당 4.0 '대구시당 창당대회'

입력 2020년01월17일 16시3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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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대회, 지역 당원 2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

[연합시민의소리/홍성찬기자] 보수 혁신을 기치로 내건 '미래를 위한 전진당 4.0'이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당 창당대회(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를  갖고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을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해 말 부산시당 창당을 시작으로 경기도당, 경남도당에 이어 4번째다. 오는 18일 광주시당 창당 후 19일에는 중앙당 창당대회를 할 예정이다.


창당준비위 관계자는 지역 당원 2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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