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

입력 2013년09월05일 14시21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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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이봉원 소속사 싸이더스HQ는 5일 오전 "이봉원은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도중 안면 타박상의 부상을 입게 되었다며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타박상 정도의 부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봉원은 병원에서 눈 등 부상의 소지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정밀 검사를 통한 진찰을 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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