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신임301기 전입식 및 충혼탑 참배

입력 2020년05월11일 13시2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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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진천경찰서(서장 정경호)는 11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신임 경찰 2명의 전입신고식 가졌다.

이번 신임경찰 301기 신임경찰은 2명으로 이한빈 순경은 광혜원파출소로, 이아름 순경은 덕산파출소로 배치되며 16주간의 경찰서 실습을 마치고 중앙경찰학교 졸업을 한뒤 진천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고식이 끝난 후 진천출신 경찰 48위 등 호국영령 458위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숭고한 경찰정신을 되새겼다. 

정경호 서장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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