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삼성화재는 '내 일처럼 찾아가는' 캠페인을 10월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당 설계사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 일처럼 찾아가는' 이벤트와 장기보험 부가 서비스 미이용 고객에게 서비스를 안내하는 '내 일처럼 찾아주는'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담당 설계사가 고객을 방문해 상품 보장내용 등 계약사항 안내하고, 미처 챙기지 못한 보험금 수령도 도와준다. 또한 생활주기에 맞는 보장 분석과 고객정보 변경사항 반영 등의 고객 안심 서비스를 제공, 장기보험 가입고객 중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 및 담당 설계사의 전화번호를 휴대폰 문자로 발송해 고객 안내를 돕는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설계사들의 고객 방문 캠페인과 함께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보험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