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입력 2020년05월28일 17시3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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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이니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23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스물세 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남, 40대, 논현2동)는 남동구 열여덟 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4일 1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었으나, 28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2차검사에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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