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해병대 참가,해상낙하·상륙돌격 재연

입력 2013년09월15일 17시4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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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작전의 목숨을 건 자유 수호자들의 숨막히는 순간 실감

[여성종합뉴스]  63년 전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이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행사는 한.미 해군, 해병대가 참가해 해상낙하,상륙돌격등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수천명의 관람객들은  15일 인천 월미도 인근 해상과 월미공원 일대에서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보고 그때의 목숨을 건 전쟁에 수만의 해병대 용사들의 적전이었음을 실감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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