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재현행사

입력 2013년09월15일 18시14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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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제 63주년 인천 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식전 행사를 끝마치고  오전 11시40분부터  하이라이트인 상륙작전 재연행사가 펼쳐졌다.

해군 5전 단장이 지휘하는 상륙기동부대가 인천상륙작전 최초 상륙지점인 월미도에서 25분간 당시 작전을 재연했고  한.미 해군 및 해병대 병력과 함께 세종대왕함 등 함정 10여척, 항공기 20여대, 상륙장갑차 20여대 등이 참가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청까지 시내 2.7㎞ 구간에서 시가행진과 해군 및 해병대 병력 700여명과 장비 10여대가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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