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과 싸운 고교생 홧김에 아파트 옥상서 투신

입력 2013년09월16일 10시2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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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5일 오후 5시36분경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7층 옥상에서 A(16)군이 투신했다.

구조대는 고등학교 1학년인 A군은 이날 친형과 싸운 후 홧김에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한 것으로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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