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방송 중 민망노출 19금 방송사고

입력 2013년09월16일 10시41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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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도 없이 팬티가 쑥’

유튜브 캡쳐
[여성종합뉴스/ 김상권기자] 한 남성 리포터가 미국 뉴욕 도심에서 진행된 길거리 공연을 소개하던중  리포터에게 한 남성이 재빠르게 다가오더니 정장 바지를 내려 팬티를 노출시켜 버렸다.

황당한 사건을 당한 리포터는 격하게 화를 내며 그 남성을 잡으러 뛰어간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사고야? 연출된 상황이야. 알수가 없네", "나같아도 엄청 화날 듯", "무개념 시민이네", "그나마 남자라서 다행인가", "카메라맨도 당황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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