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안에서 자위행위 한 음란전과 2범 붙잡혀

입력 2013년09월23일 13시12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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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하철 안에서 음란 행위를 한 박모(56)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10시30분경 2호선 홍대입구역 부근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성 앞에서 성기를 꺼내 자위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연음란 전과 2범인 박씨는 이전에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혐의가 있으며 이날 지하철 안에 있던 남성 2명에 붙잡혀 지구대로 인계된 "박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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