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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는 지난23일  송현파출소 소속 자율방범대 2개조직 3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간담회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간담회는 국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 인천지역은 인구10만명당 4대범죄 발생 율은 전국 최저이며, 또한 검거율은 전국최고로 전국도시 가운데 가장 치안상 안전한 도시라고”홍보를 하였으며,

합동순찰시 관내 화도진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는 시민들 상대로 112허위신고, 기초질서 등 전단지 배포하면서 약 1시간가량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한 자율방범대원은 “편안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주·야간 적극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