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무서운 초등학생들 놀이터에서 패싸움

입력 2013년09월25일 21시03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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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친구찔러 ~~

[여성종합뉴스] 25일 오후 3시쯤 인천 남구 학익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A초등학교 6학년 신 모군 등 5명과 B초등학교 6학년 이모 군 등 2명이 패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은 싸움을 벌인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흉기에 찔린 학생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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