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 협의회 ‘그린뉴딜 생태하천 환경조성’ 프로젝트사업 행사 나서

입력 2021년04월14일 18시3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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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그린뉴딜 생타하천 환경조성’을 위한 공촌천 수변에 ‘노랑창포’를 심는 등 프로젝트사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민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두영 감사, 전기풍 운영위원, 홍정희 분과위원장과 20여 명의 분과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생태하천 가꾸기를 통해 하천 정화활동과 꽃길 조성으로 구민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오민 운영위원장은 “환경오염과 훼손을 예방을 위한 수질 모니터링 활동으로 수질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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