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7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단체/보도자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1478가구에 천장형자동소화기 설치
등록날짜 [ 2021년05월04일 15시02분 ]

[연합시민의소리]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 원, ㈜대림건설 1억 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 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 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소 결핵병 검진 본격 추진 (2021-05-04 15:04:47)
인천시,‘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추진 (2021-05-04 14:56:18)
인천 동구, 개별주택가격 결정...
인천 동구, 60~74세 대상 AZ 백신...
인천 동구, 어버이날 맞아 어...
시흥시, 청년강사 스킬업 프로...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광주 광산소방서, ‘공동주택...
인천 계양구, 말라리아 등 예...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