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입력 2013년10월11일 20시44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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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성준 트위터
[여성종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배우 성준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가 전면 부인했다.

수지의 소속사 측은 "수지와 성준은 친구 사이"라며 "사귀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밝히고 "수지가 성준뿐 아니라 이승기, 이유비 등 '구가의 서' 팀과 자주 만나고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성준의 소속사 역시 "확인 결과 성준과 수지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는 아니다"라며 "사진이 찍힌 날에도 드라마 스태프들과 지인 등 많은 사람이 같이 한 자리였는데 사진에는 두 사람만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금 안타깝다",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항상 친구사이", "그래도 뭔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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