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수능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 추진

입력 2021년11월18일 18시4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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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신포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구청,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간 활동가인 청소년시민명예감시원,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수능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과 같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및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신분증 검사 및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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