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자원봉사센타 "전 직원 친절, 예쁜말씨 귀감"

입력 2013년10월14일 17시0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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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과 아름다운 말씨도 자원봉사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인천 중구 자원 봉사 센타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센타로서  전 직원이 하나되어  공휴일 없이 각종 행사를 치루며 자원봉사 정신을 알리고 있다.

인천 10개군구의 자원봉사센타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체계적 운영관리로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봉사교육에 이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봉사단체 활동 지도및 매달 겪주로 공급하는 무료급식등 자원봉사 센타가 적극적인 활동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중구 자원봉사센타는 전 직원이 말투나 행동에서 "친절과 아름다운 말투도 자원봉사의 한부분"이란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 

이 중 이덕순 팀장의 맏 며느리 행정은  많은 단체장들과 봉사 활동으로 지친 봉사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또 다시 봉사할 수있는 힘을 충전해 주는 말씨로 항상 중구 자원봉사쎈타는 활기가 넘치고 있다. 

다른 자원봉사센타와 비교 할때 중구 자원봉사 센타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모든 봉사자들은 만족해 하고 있다. 

임인순 소장은 나가 나눌수 있는 모든 분야가 자원봉사의 자원이라고 강조하고 전 직원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행동하는것 부터라며 멘토의 기본은 아름다운 말씨, 겸손한 눈동자, 차분한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맹훈련속에 지금 자원봉사센타를 이끌고 있다. 

전국 230개 자원봉사센터의 인프라 구축, 운영관리, 역량강화지침 이행점검, 우수프로그램 등 4개 분야 평가에서 모두 상위 성적으로 최우수센터에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을 받은 저력을 과시하며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보여준, ‘오! 해피데이’, ‘푸르미수호대’, ‘청소년 봉사단’, ‘그린(Green) 벽화’, ‘어르신 자원봉사단’, ‘빛솔 미추홀 가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까지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자원봉사 A위원은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빈곤층에 대한 지역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각 단체의 봉사 활동을 유도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쾌거를 얻은 자원 봉사 센타는 "직원들이 각자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한 마음으로 복지서비스 향상에 힘써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이제 각 단체들의 자원 봉사 활동의 교육과 관리 감독으로  방향 전환도 요구 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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