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337명 추가 발생

입력 2022년02월05일 10시1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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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37명(누계 10,273명)이 추가 발생했다.

 

주요 감염 원인을 보면 가족 간 감염 130명(38.5%),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64명(48.6%), 지인·직장 내 감염 34명(10.0%), 병원내 감염 9명2.6%)으로 나타났다.

 

이중 돌파 감염은 27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1.3%이며, 60대 이상 고령층의 돌파감염률은 12.1%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은 60대 이상이 44명(13.0%), 20~50대가 219명(64.9%), 10대 및 10대 이하 74명(21.9%)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6시 기준 남동구 신규 재택치료자는 301명으로 현재 1,234명이 치료 중이며 누적 인원은 4,5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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