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입력 2022년03월04일 15시35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인천남동소방서(서장 서상철)는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 초기대응을 위하여 8일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시 중점 추진사항은  투·개표소 경계태세 강화 및 화재예방순찰 실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 현장활동 대원, 코로나19 감염관리 철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도 공조체제을 유지해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며 국민들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